전자영 경기도의원, “통학버스는 학생 안전 직결… 촘촘하게 예산 지원해야 ”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전자영 의원이 다가오는 9월 개교를 앞둔 용인 기흥1중학교의 열악한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에 촘촘한 예산 지원과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전자영 의원은 15일,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추경 예산안 심사에 앞서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과 백암고 내 미활용 학생 기숙사를 방문해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전자영 의원은 특히 오는 9월 문을 여는 기흥1중학교를 언급하며 “현재 해당 지역의 통학 여건이 매우 열악해 개교 시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교육청이 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하게 통학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전자영 의원은 등하굣길 안전과 통학 편의를 위한 통학버스 관련 업무 추진 시, 한층 더 꼼꼼한 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산 지원 확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1대 마지막 교육청 예결특위 발언을 통해 전자영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 2년, 교육청 예결위 부위원장으로 1년을 보내며 매우 치열했고 때로는 함께 발맞춰 나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미래세대가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학교 현장에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교육 현장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