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의원 경기도 AI 문화 예술 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 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방안 연구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이 AI 등 신기술 확산에 발맞춰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혁신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기술 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정책 모델을 도출하고자 3개월간 진행됐다.

연구 책임자인 최자영 교수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로 △기관별 회계 독립성을 보장하면서 정책 기획과 성과 관리를 일원화하는 ‘공동 기획-개별 집행’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인구 비례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앵커 산업과 연계하는 ‘상향식 예산 매칭 및 광역 단위 교차 실증’과 일회성 보조금 의존에서 탈피해 경기공유학교 위탁 및 교원 연수 민간 위탁을 활용하는 ‘공공 판로 구축’을 제안했다.

김선희 의원은 민간의 AI 융합 콘텐츠를 공교육과 교원 연수에 직접 도입하는 실질적인 공공 구매 시장을 열어야 스타트업이 자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육성위 신설, 공무원 면책 등 4대 필수 조항을 담은 조례 고도화를 신속히 추진하여 경기도가 디지털 융합 행정의 표준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향후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중장기 비전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