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진로교육원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창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충북예선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과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기업가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도내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업계획서 접수는 오는 7월 6일까지 받는다.

충북예선에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창업동아리 10개 팀을 선발한다. 이들 상위 입상팀에게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예선 및 전국결선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진로교육원은 대회 운영에 앞서 지난 23일, 참가 희망 동아리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대회 운영 방향, 참가 방법, 온라인 창업체험 플랫폼 활용 방안 등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6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이 대회는 학생들이 지역과 삶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충북에서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