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최초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새 임기 준비를 위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읽걷쓰 AI 학생성공 추진위원회’가 6월 22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읽걷쓰 AI 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 비전으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추진 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 예산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8대 핵심분과 및 4대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정책자문단 대표 등 34명이 참석했다. 이갑영 전 인천대학교 부총장이 위원장을, 오승한 한중문화협회 인천지회장이 부위원장을 맡아 위원회를 이끈다.
특히, 이번 추진위원회는 교사, 학생, 학부모, 청년, AI 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참여하는 개방형 준비위원회’로 운영될 방침이다. 이는 시민들이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던 내용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재정 로드맵을 설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갑영 추진위원장은 “인천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재정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 역시 “시민들의 선택은 인천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을 향한 엄중한 명령”이라며 “법이 허락한 마지막 임기인 만큼 더 깊은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추진위원회는 출범식 직후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협의회와 교육청 부서 간 조율을 거쳐 공약 실천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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