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교육문화원, ‘신나는 여름방학 특강’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기관인 중원교육문화원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신나는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톡톡 실험마법사 △나도 팝아티스트 △그림책으로 푸는 Art △수학 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 △신나는 스크래치 코딩 놀이터 △화폐 속 주인공을 찾아라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된다. 각 강좌는 과학 실험, 미술 창작, 그림책 연계 예술 활동, 수리·창의력 활동, 코딩, 역사 탐구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른다.

학생들은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강좌별로 15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일부 강좌의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문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즐겁고 보람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며 다양한 분야의 배움과 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