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유영제약으로부터 1천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받으며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23일 열린 발전기금 기탁 협약식에서 유영제약은 학교 측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품행이 바르고 학업에 성실한 학생 20명을 선발해 각 50만원의 '유영인재·성장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유영제약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꾸준히 발전기금을 지원해 왔다. 20여 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은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개발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미래 제약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해 주는 유영제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성장과 전문 역량 강화에 소중히 활용될 것"이라며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