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만든 성과, 상주시 정보화농업인 전국 무대서 빛나다 (상주시 제공)



[PEDIEN] 경상북도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쥔 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이슬기 대표가 전국 무대에서도 실력을 입증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9일 열린 농촌진흥청 주관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이슬기 대표가 스마트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미니사과 숏폼 콘텐츠로 농업 현장과 농산물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의 수상은 상주시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대표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의 경영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과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활동이 큰 도움이 됐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SNS 및 AI 활용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보화농업인 육성을 위해 경영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과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분과별 활동 및 자율 학습을 지원하며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정보화농업인들의 꾸준한 학습과 실천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상주시가 디지털 농업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