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 80동기회가 지역 내 세쌍둥이를 출산한 가정에 8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둥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최근 세쌍둥이를 얻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병원비와 양육비 등 출산 및 육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환 상주 80동기회 회장은 "세쌍둥이의 탄생은 큰 기쁨이지만, 동시에 예상치 못한 경제적 부담이 따를 수 있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980년생 상주 거주 회원 65명으로 구성된 상주 80동기회는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 세쌍둥이 가정 지원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이다.
채인기 신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주 80동기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세쌍둥이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상주 80동기회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앞으로도 이어질 이들의 따뜻한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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