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용산동 행정복지센터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12곳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오는 25일까지 3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어르신들의 주요 휴식 공간이자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은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용산동은 전문 청소 업체를 고용해 묵은 때 제거, 창틀 먼지 청소, 화장실 위생 관리 등 집중적인 작업을 실시한다.
이는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을 넘어, 고령층의 면역력 저하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관리하기 힘든 부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여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병정 용산동장은 “이번 대청소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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