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가남읍 새마을회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새마을회는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읍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제초 작업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마을지도자 100명과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주변 공터 등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썼다. 임영석 읍장은 직접 회원들과 함께 작업 구간을 정비하며 민관이 협력하는 깨끗한 가남읍 만들기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과 마을 안길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활동으로 수거된 생활 쓰레기와 잡목은 약 100kg에 달한다. 이는 깨끗한 가남읍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고 보전해야 한다는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를 더했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재 새마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가남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임영석 가남읍장 역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가남읍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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