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와 여주지역건축사회가 건축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추기 위한 AI 활용 기초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6월 19일 세종도서관 여민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건축 분야의 변화에 대응하고, 건축사와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 및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여주지역건축사회 소속 회원들과 회원사 실무자, 여주시 건축과 공무원 등 건축행정 및 설계 분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AI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건축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AI 도구와 구체적인 활용 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설계 자료 작성, 문서 업무 지원, 방대한 정보 검색 및 분석 등 일상적인 실무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공유되면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AI 활용 역량 강화가 필수적임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최윤기 여주지역건축사회 회장은 “AI 기술은 건축 분야에서도 그 활용 범위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여주지역건축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지역 건축 문화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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