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수상센터, 학교 맞춤형 공유학교 ‘2026 학생선택 브릿지 프로그램’ 1차 운영 성료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학교 맞춤형 공유학교 '2026 학생선택 브릿지 프로그램' 1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주교육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5개 학급,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무는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총 6차시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초기 1~2차시에 학교를 직접 찾아가 응급처치와 수상레저 기초 이론을 교육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3~6차시에는 여주시 수상센터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체험 등 실습 위주의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학교 방문 교육과 현장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은 학생들의 프로그램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상레저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할 기회를 얻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도록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 수상센터는 이번 1차 운영에 이어 2차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