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고양시에 전달되었다. 지난 19일, 한전MCS(주)는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위문금 100만원을 고양시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고령의 국가유공자 1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위문금은 한전MCS(주) 본사 및 고양, 파주지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온 김미경 고양지점장과 김종식 파주지점장의 노력이 더해졌다.

고양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위문금이 국가유공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의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전MCS(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고양시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위문금 기탁은 한전MCS(주)의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