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는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에서 180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내 신뢰와 화합, 소통을 증진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워크숍에는 평택시 2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최인혜 강사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관련 조례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하며 위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과 25개 읍면동 위원들의 장기자랑은 딱딱할 수 있는 교육 분위기를 전환하고 위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정훈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리더로서 주민자치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 자치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시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