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뜨거운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평택시 송탄동 일원에 형형색색의 여름꽃이 활짝 피어났다.
송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5일, 새마을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메리골드 4,200본과 천일홍 2,300본, 총 6,500본의 여름꽃을 식재하며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했다.
아침 일찍부터 행정복지센터 앞에 모인 이들은 뜨거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꽃을 심었다. '열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메리골드와 '변치 않는 사랑'을 의미하는 천일홍은 마을 곳곳을 화사하게 물들였다.
이번 식재 작업에 참여한 최승덕 새마을회장 등은 "아름답게 조성된 꽃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주민들이 하나 되어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웅래 송탄동장은 "마을을 아끼는 주민들의 노력 덕분에 든든하다"며 "발전하는 송탄동의 미래가 이 형형색색의 꽃처럼 밝게 빛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헌신과 참여로 조성된 아름다운 꽃밭은 송탄동의 여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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