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다함께 돌봄센터와 함께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6월 18일, 송탄보건소는 다함께돌봄센터 11·13·14호점과 손잡고 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아파트에서 '흡연·음주·아토피피부염 예방 인형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바라바라바라밥 주문대로 되어라 얍 담배 술 아토피피부염 노노노'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인형극은 떡 할머니와 도깨비 캐릭터를 등장시켜 담배와 술의 유해성, 간접흡연 및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토피 피부염 예방 수칙까지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하여 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홀로그램 꽃과 나비 마술, 시크릿 담배상자, 노 스모킹 마술 등 흥미로운 장치들이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공연 후에는 '담배 술 노노노'를 외치며 흡연·음주 예방 서약을 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아동 시기부터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어린 시절 형성된 건강 습관이 평생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