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민과 함께 청렴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다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지난 6월 19일 중앙로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불법광고물 정비 및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보행 및 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자원봉사자, 옥외광고사업자 등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협력하여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불법 벽보 제거 및 전단지 수거 등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광고물을 꼼꼼히 정비했다. 이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 활동과 더불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됐다. 시민들에게 관련 법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안성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정비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정비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