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에서 갓 구운 피자로 관내 어르신과 아동에게 이웃사랑 실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지난 19일, 특별한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푸드트럭에서 갓 구운 피자를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은 직접 푸드트럭에 참여해 정성껏 피자를 조리했으며, 반지마을 요양원 어르신들과 성육보육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2026 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 경기가 열리는 시간과 맞춰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요양원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들은 대형 화면으로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즉석에서 구워낸 피자를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피자를 먹으며 다 함께 응원하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성우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장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정이 넘치는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