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가 오는 10월 3일 ‘제33회 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들에게 주어지는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시작했다.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구민화합봉사상, 효행상, 나눔상,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문화예술상, 체육진흥상, 교육연구상, 지속가능발전상, 호국보훈상, 특별상 등 총 12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진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오는 7월 24일까지 각 부문별로 진행된다. 추천 대상은 시상일 기준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동장 및 지역 내 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기업체 대표 등이 추천권을 가진다.

다만,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지속가능발전상, 특별상 등 5개 부문은 거주지 제한 없이 추천 가능하다. 이는 보다 폭넓은 범위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엄격한 현지 조사와 공적 사항 확인 절차를 거친다. 이후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10월 3일 개최되는 제33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영광스러운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부평구는 각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직분을 다하며 봉사해 온 모범 구민 30명도 별도로 선정해 표창한다. 모범구민 표창은 근로자 및 서비스업 종사자, 청소년, 모범 구민, 유관·산하기관 공무원, 기타 분야에서 이루어지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취지다.

이번 구민상 및 모범구민 표창을 통해 부평구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