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대상 힐링 세러피 운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소년 복지 증진과 유해환경 개선에 헌신하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18일, 신북면에 위치한 힐데루시자연치유농장에서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오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지역 청소년 보호에 힘써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며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위원들은 원예, 푸드, 아로마, 명상 등 각기 다른 테마의 체험 활동에 집중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이를 통해 위원들은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다지고 더욱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이호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청소년 복지 향상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의 건강 상태를 되돌아보고, 집단 상담과 소통을 통해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테라피 운영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는 위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 표현이자, 지속적인 활동 동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