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경기실크 잠잠랩 창업 교육 메뉴심사 평가 및 수료식’ 성료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상품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여주대학교에서 '경기실크 잠잠랩 창업교육 메뉴심사 평가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8개 팀이 개발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지난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8개 팀을 선발한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로컬 비즈니스 및 F&B 트렌드 이해, 브랜드 스토리텔링, 비즈니스 모델 설계, 조리 실습, 푸드 스타일링, 원가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받았다.

특히, 참가 팀들은 여주 고구마, 가지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에 집중하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열린 최종 메뉴 심사에서는 8개 팀이 여주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메뉴를 제시하며 지역 식문화 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5명의 내외부 전문가는 출석률, 위생, 완성도, 상품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우수 팀을 선정했다.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8개 팀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우수 참가팀에게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경기실크 도시재생 축제 참가 기회와 함께 팀별 부스 운영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수현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잠잠랩 창업교육을 통해 여주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 축제 연계 후속 지원과 창업 활동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월경 예정된 경기실크 도시재생 축제에서 이번 참가 팀들의 메뉴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시장성을 검증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련 후속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