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 관계 공무원과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 상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상권의 현재를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상권 활성화 전략과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결과, 지역별 상권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현안 과제를 도출했으며,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과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 계획 등이 제시됐다. 또한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기반 구축 방안도 포함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권친화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밑그입니다. 연구 결과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