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충청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음성군의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음성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연출대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연출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장 및 팀장, 그리고 음성군체육회,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음성문화원, 음성예총, 음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공개 행사 연출안과 공연 프로그램 등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가 공유되었으며, 연출 방향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가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지난 3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되었던 다양한 의견들이 실제 연출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이루어졌다.
또한, 음성군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연출을 구현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지역 기관 간의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군은 개·폐회식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이라는 비전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연출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시각적 연출과 함께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사로 준비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착수보고회에서 나눈 논의를 바탕으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연출의 구성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었다”며 “음성군의 특색과 저력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대회 전까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음성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