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와 수원문화재단이 학교 미디어 교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미진 센터장과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육 자원과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경기도 교육 공동체 전반의 미디어 교육 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설 및 장비 공유를 통한 현장 중심의 미디어 체험 교육 제공이다. 또한, 미디어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실습 등 공동 과제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는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소통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미디어 교육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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