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이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대상 16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어려운 가정에 특별한 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들이는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충주호 유람선에 탑승하고 활옥동굴에서 카약을 타는 등 다채로운 가족 친화형 체험 활동을 즐겼다.
체험 활동과 더불어 부모와 자녀가 서로 대화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 매우 즐거웠다"며 "앞으로 아이와 더 많은 것을 공유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부모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한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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