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문화원의 새로운 수장으로 권선옥 문화원장이 3선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향기마루에서 열린 제25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회원 120여 명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4년의 임기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
이날 총회에는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과 오인환 충청남도의회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총회는 윤석일 임원선거관리위원장의 진행 아래 원장, 이사, 감사 등 모든 후보자가 만장일치로 승인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당선증과 꽃다발 전달 후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새로운 임원진이 탄생했다.
지난 8년간 논산문화원을 이끌어 온 권선옥 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전국문화원 대상 종합경영평가 최우수상과 2025년 충남문화원 대상 수상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논산 문화의 위상을 높였다.
권 원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누가 문화원의 주인이고 누구를 위해 문화원이 운영되어야 하는가를 늘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4년간 기존의 우수한 사업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시민들이 문화의 향기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문화원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논산문화원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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