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칠곡군의회가 오는 2026년 7월 1일 출범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칠곡군의회는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의회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10대 칠곡군의회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상징하는 의원배지 수여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기본 설명과 제10대 예비의원 및 사무국 직원 간 상견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등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실제 회의 운영을 사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제10대 의회 개원 즉시 예정된 제318회 임시회와 개원식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과정이었다.
이상승 의장은 당선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군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기 위한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오늘 설명회가 앞으로 펼쳐질 의정활동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모든 예비의원이 수준 높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군민의 선택과 지지에 보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의회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제10대 의회 개원 전후에 걸쳐 의원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9대 의회 임기 만료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정 활동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더욱 발전된 의정활동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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