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PEDIEN] 칠곡군이 지역 여성들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우먼파워 키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실전형 셀러 역량 강화 과정에는 지역 여성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공예·수공예 분야 활동가 등 26명이 참여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브랜드 기획, 가격 설정, 고객 응대, 판매 전략, 기초 세무 교육 등 실질적인 판매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판매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칠곡군은 이번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경제 활동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향후 프리마켓 참여와 지역 축제·행사 연계 현장 판매 기회를 제공하며 판로 개척을 도울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과정이 지역 여성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들이 지역 경제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