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가 여름철 식품위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팥빙수와 우베 등 여름철 인기 디저트를 취급하는 음식점과 소비자 선호 음식점 404곳에 대한 집중적인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팥빙수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우베 활용 디저트류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항목에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 및 사용·보관 여부, 식품용 기구와 용기·포장의 적정 사용 여부, 그리고 조리 종사자의 위생복·위생모 착용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가 포함된다.
전남도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포함한 필요한 후속 조치를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남도는 이와 같이 계절별 인기 식품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차은령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식품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라며 “특히 소비자 이용이 많은 디저트 취급 업소와 음식점을 꼼꼼히 점검하여 식품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