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상담의 날'을 오는 7월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맞춤형 입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한 이번 행사는 총 3차례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특강 △1대1 맞춤형 입시 개별상담 △고등학교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등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특히 1대1 맞춤형 입시 상담에는 고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첫 일정은 7월 9일 오후 7시, 진로·진학 전문가인 조국희 교사가 '중학생 학부모가 알아야 할 진로 학습 가이드'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중학교 시기별 학습법과 고등학교 선택 기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어 7월 11일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1대1 맞춤형 입시 개별상담이 진행된다. 전문상담교사 8명이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입과 대입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 고교 선택 기준, 교과 전형 지원 가능성, 수시·정시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방안 등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7월 16일 오후 7시에는 경남진학지도협의회 소속 교사들이 참여하는 '고등학교 입시의 모든 것'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고등학교 입시 제도와 진학 준비 과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주미래인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진주미래인재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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