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외동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복지회관을 6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준공하고, 지역 복지 및 문화 서비스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외동읍 복지회관은 민선 7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외동읍 모화리에 연면적 1,775.9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19일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테이프 커팅 후 참석자들은 새로 건립된 복지회관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문을 연 복지회관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체력단련실이 마련되었으며, 2층에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위한 강당과 다양한 프로그램실이 갖춰졌다. 이는 그동안 인구 규모에 비해 문화·복지 시설이 부족했던 외동읍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경주시는 이번 복지회관 준공이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외동읍 복지회관이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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