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베트남 호치민 로터리 주식회사 직원 150명을 경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HICO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유치 사업의 첫 결실이다.
이들 단체는 내년 6월 경주를 방문해 기업 포상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 임직원 포상 및 동기 부여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 관광객보다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가 커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MICE 인프라를 강화하며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HICO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승현 HICO 사장은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은 지역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라며 "이번 유치를 시작으로 경주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고 해외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와 HICO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해외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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