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청소년문화센터의 ‘별솔카페’ 참여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동소방서를 방문, 감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경북북부보훈지청의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과 연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직접 준비한 커피와 휘낭시에를 소방서 근무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보훈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소통하며 역량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을 찾은 김병각 안동소방서장과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청소년들이 준비한 시음회 현장을 둘러보며 격려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보훈 가치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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