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증강현실 기반 플랫폼 ‘디딤’ 도입 운영 (정선군 제공)



[PEDIEN] 강원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다채로운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증강현실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 ‘디딤’을 본격 운영한다.

정선군 지원 아래 총 사업비 22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센터 지하 1층 댄스연습실에 AR 체험 시스템 1대를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디딤’ 플랫폼은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참여형 시스템으로, 두뇌 훈련, 체력 단련, 헬스 게임 등 60여 가지 이상의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한 화면 조작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움직이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신체 활동과 놀이, 학습 요소를 결합한 효과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 활용이 가능해 학교 및 청소년 시설에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도가 높다.

신동센터는 ‘디딤’을 활용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AR 기반 신체활동, 협동 미션 게임, 인지능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 증진 활동 등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이용 청소년에게 상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향후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특별 체험 활동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종주 센터장은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체험 공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