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 경북북부보훈지청에 후원물품 전달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농협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북부보훈지청과 함께 진행됐다. 안동농협은 매년 꾸준히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보훈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전달받은 후원물품을 고령이나 독거로 인해 폭염에 더욱 취약한 보훈가족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여름철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도 병행하여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안동농협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훈가족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농협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