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시민 안전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19일, 새 안전교육 강사 6명을 공식 위촉하며 '안심 정주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기존 강사의 뒤를 이어 안전교육 현장에 투입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 교육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안전교육체험장은 남후면에 위치하며 지진, 소화기, 연기 피난, 심폐소생술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6년 개관 이후 꾸준히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방문객은 1만 6,348명에 달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새롭게 위촉된 강사들은 안전 교육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실질적인 안전 지식과 재난 대응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동시는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안전 교육'을 새롭게 시행하여, 그동안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연령별,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전교육체험장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교육은 수요 기관의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 위촉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민들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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