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지난 6월 2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평화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과 도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전북을 대표하는 K-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북 14개 시·군 협의회 여성위원장들이 함께 뜻을 모아 연대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원태경 여성위원장은 “평화는 공감과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음악회가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자 했던 여성위원들의 연대가 빚어낸 결실”이라며, “오늘 울려 퍼진 선율이 우리 지역에 평화와 존중의 문화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통로를 활용해 평화 담론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평화 공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