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민관 협력,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단양군은 지난해 군 단위 2위, 올해 3위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혁신 행정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가에서 단양군은 총 10개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 현장 중심 행정, 민관 협력 강화 노력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 중심의 주민 소통 활성화와 민관협력 부문은 우수사례집에 소개되며 단양군 혁신 행정의 대표적인 성과로 주목받았다.
이는 단순한 행정 평가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간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온 단양군의 행정 방식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단양군은 그동안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왔다. 또한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장관 표창은 이러한 노력이 정부 평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과 장관 표창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고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 및 민관 협력 체계를 확대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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