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과 세외수입 운영 등 4개 분야 28개 항목 전반을 면밀히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정확한 세원 관리를 통해 세수 추계의 정확도를 높이고 과오납금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에 적극 참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체납 정리 시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지방세 징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송달 및 체납 안내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징수율 향상과 납세 편의 증진에도 힘썼다. 소상공인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 상담과 외국어 체납 안내 서비스 등 시민 중심의 세정 운영 노력도 돋보였다.
경산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시민 중심 적극 행정'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차질 없는 세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세정 부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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