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자인단오제 행사장과 주변 상가 일원에서 대규모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생활 쓰레기 수거·운반업체 직원과 자원순환과 직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계정들소리전수교육관을 시작으로 자인시장, 서부택지지구, 자인 단오 축제장 등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플라스틱 바뀔수록 좋은 일상 9대 실천 수칙 △폐건전지 제대로 배출 방법 등을 담은 전단지를 배부한다. 또한, 시민들과 1:1로 소통하며 ‘생활 속 환경지키기’와 ‘친환경 축제문화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축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1회용품 사용자제와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한 안내 방송을 실시했다. 이는 축제 현장에서부터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려는 의도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수거·운반업체 직원은 "평소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절감한다"며 "나부터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 시민 모두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서서히 스며들도록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수거·운반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자원순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