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성면이 2026년 공익직불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하기 위한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원회는 총 508농가, 321ha에 달하는 신청 농지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사했다.
이번 심사는 특히 공익직불금 신규 신청자와 관외 거주 경작자의 실제 영농 활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계 대상자의 자격 적합성과 관외 경작자의 실경작 여부 등은 직불금 지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
산성면은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급 대상 농가에 등록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향후 변경 사항 발생 시에는 추가적인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수정 등록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급되는 보조금인 만큼, 실제 농사를 짓는 정당한 농가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지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