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여름 이불세트를 지원한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른 폭염에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선제적 복지 행정이다.
이번 지원은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거 어르신 및 의료 돌봄 대상자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지원 대상 가구에 여름 이불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읍·면 담당 직원과 생활지원사를 통해 오는 6월 19일부터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세심한 배려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올해 여름 역시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이불세트 지원을 시작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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