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8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 손사랑회, 꿈꾸는 붓, 대한터링군위군지부 등 7개의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각 단체의 특색을 살린 봉사 활동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리새열린공간, 아사모 등 4개 재능 나눔 공연 단체도 함께했다. 장구 공연, 하모니카 및 색소폰 연주, 아코디언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은 오일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사 준비와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주신 자원봉사단체 회장님들과 회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며 주민들을 하나로 잇는 대표적인 행사”라고 평가했다. 그는 “군위군은 앞으로도 이처럼 따뜻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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