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통시장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지난 19일, 고흥읍 고흥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고흥전통시장은 신선한 수산물과 지역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고흥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번 홍보 활동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점과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는 지역 특산품 답례품 제도를 적극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흥군이 제공하는 생선구이, 수산물, 농특산물 등 다채로운 답례품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흥군은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자 6월 한 달간 기부자를 대상으로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한 후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에게는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을 전원 증정하는 '더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지역경제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축제, 전통시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리고 기부 참여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