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논개시장상인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상인회는 지난 19일,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220kg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형식적인 축하 문화를 넘어 실질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배도진 신임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이러한 나눔을 제안하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배 회장은 “이·취임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나눔을 제안하며 화환 대신 쌀 기부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로 취임과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논개시장상인회는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238명의 상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진주논개시장상인회에서 기탁해 주신 사랑의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기탁된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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