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영광군은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500만원, 총 1억 1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종합 20위에서 무려 15계단이나 뛰어오른 수치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10개 지자체 중 가장 큰 순위 상승 폭이다. 특히 영광군은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최고 성적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중앙정부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국가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라남도는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22개 시·군의 실적을 종합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영광군은 이번 평가를 위해 신규 지표, 가중 지표,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지표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왔다. 목표 달성이 어려운 지표에 대해서는 부서별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적 제고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자 영광군 행정역량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광군의 이러한 성과는 앞으로 다른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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