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개최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9일 원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27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동위원장 선출, 특화사업 논의, 그리고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 순으로 진행되며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6기 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장, 자원봉사단체, 복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과 공공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 복지 자원 연계, 취약계층 돌봄 사업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정진곤 신임 민간위원장은 "우리 면에 꼭 필요한 마을복지계획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원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손호영 원동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협의체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