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일동, ‘2026년 찾아가는 우리마을 사랑방 DAY’ 운영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내일동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마을 사랑방 DAY'를 본격 운영한다.

내일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내일2·3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 매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귀옥 동장을 비롯해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복지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첫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에게 통합돌봄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인구 증가 시책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내일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복지 정보 제공을 확대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민귀옥 동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복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