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 8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분과 위원들은 선풍기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구체적인 안부 확인에도 힘썼다.
장애인분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늘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분과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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