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은 지난 6월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사업장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노사 대표위원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과 2026년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계획이 상정되어 심의와 의결을 거쳤다.
함양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군 소속 현업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관한 핵심 사안을 다루는 기구다. 위원회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 7명씩,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양군은 군수를 책임 주체로 삼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체계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총괄과 중대재해담당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는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현업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함양군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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